2
부산메디클럽

여자축구팀, 초반 기선제압에 성패

오늘 女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나이지리아 빠른 공격 막아내고 선제골 뽑아내는 게 승리 열쇠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06-11 20:01:53
  •  |   본지 2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초반 기선 제압이 승패를 가른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강채림(왼쪽)과 이은미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타드 브누아 프라숑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에 내려진 특명이다. 두 팀 모두 첫 경기에서 대패를 한 만큼 총공세가 예상되면서 기선 제압이 다른 어떤 때보다 중요하다는 게 대표팀의 판단이다.

한국 대툐팀은 12일(한국시간) 밤 10시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잘프에서 나이지리아와 맞붙는다.

나이지리아는 노르웨이와의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0-3으로 졌지만, 초반에는 오히려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측면 수비수 김혜리(현대제철)는 “나이지리아가 졌지만, 볼 점유 등에선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빠르고 좋은 선수가 많다”면서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주도권을 잡는 게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덕여 감독 역시 첫 경기를 분석하며 나이지리아의 초반 모습에 주목했다. 윤 감독은 “노르웨이의 수비가 좋았다. 우리도 초반 실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중반이 지나면 우리 선수들이 페이스를 잘 끌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내다봤다.

결국 오쇼알라 등 빠른 공격수들이 기회를 잡지 못하도록 최대한 차단하면서 이른 선제골을 뽑아내는 게 승리의 열쇠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3. 3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4. 4‘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9. 9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10. 10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6. 6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9. 9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0. 10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