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건강 나빠진 '축구황제' 펠레, 코파아메리카 참석 못할 듯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6-13 14:14:2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축구황제’ 펠레(78)를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펠레의 개인비서 주제 포르누스는 “펠레는 개막식과 폐막식을 포함해 코파 아메리카 대회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르누스는 건강 문제 때문에 외부 활동을 자제하라는 의료진의 권고를 펠레가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축구황제’ 펠레가 건강 문제로 코파 아메리카 대회 행사에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일간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
펠레는 지난달 2일 프랑스 파리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20·파리 생제르맹)를 만난 뒤 갑자기 요도 감염에 따른 고열 증세를 보여 파리 시내 병원에 입원했다.

입원이 길어지면서 브라질 국가대표팀 치치 감독과 함께 미국 하버드대 행사에 참석하려던 계획도 취소했다.

펠레는 브라질로 귀국한 후 지난달 중순 상파울루 시내 한 병원에서 신장 결석 제거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펠레는 그동안 신장 결석과 전립선 요도 절제 등 잇달아 수술을 받으며 건강이 악화했다.

한편, 2019 코파 아메리카는 1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브라질 5개 도시,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개막전은 상파울루 모룸비 경기장, 결승전은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벌어진다.

남미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코파 아메리카는 유럽축구연맹(UEFA)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와 더불어 가장 권위 있는 대륙 축구대회로 꼽힌다.

회원국이 적어 1993년 에콰도르 대회부터는 남미 외 지역의 국가를 초청하고 있다.

2019 코파 아메리카에는 브라질·아르헨티나·볼리비아·칠레·콜롬비아·에콰도르·파라과이·페루·우루과이·베네수엘라 등 남미 10개국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인 일본·카타르가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1916년부터 시작된 코파 아메리카 우승 횟수는 우루과이가 15차례로 가장 많고 아르헨티나는 14차례, 브라질은 8차례, 파라과이·칠레·페루는 각각 2차례, 콜롬비아·볼리비아 각 1차례 등이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