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강인에 쏟아지는 러브콜…“레반테·아약스·PSV 관심”

스페인 언론 “1부 출전보장 제시…레반테, 李와 협상 채널 만들어”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9-06-13 19:32:54
  •  |   본지 2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네덜란드 팀도 영입에 적극적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1골 4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한국을 결승으로 이끈 이강인(18·발렌시아)에게 세계 각국의 클럽으로부터 영입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12일(현지시간) 오후 결승전 개최지인 폴란드 우치의 대표팀 숙소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한국은 오는 16일(한국시간) 새벽 1시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스페인 라디오방송 ‘카데나 세르’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가 이강인의 에이전트에 영입에 대한 관심을 전달하면서 협상 채널을 만들었다”며 “이강인은 레반테의 파코 로페즈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18세인 이강인은 U-20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많은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이강인을 많은 경기에 뛰게 하고 싶지만 장담을 할 수는 없는 상태다. 레반테는 1부 리그 출전 기회를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이강인을 설득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레반테는 2015-2016시즌 최하위로 밀려 2부 리그로 강등됐다가 2017-2018시즌 프리메라리그로 복귀했고, 지난 시즌 15위를 차지해 잔류에 성공했다. 지난 1월 발렌시아 1군 선수로 등록한 이강인은 2022년까지 계약돼 있다. 이강인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조항)은 8000만 유로(약 1070억 원)로 알려졌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스포츠전문 매체인 ‘수페르 데포르티보’는 “네덜란드의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PSV 에인트호번도 이강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에인트호번보다 아약스가 영입 의사를 더 강하게 보인다”며 “아약스는 젊은 선수들을 영입해서 길러내는 철학이 있는 팀이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보도했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6. 6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7. 7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8. 8“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9. 9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10. 10경로당 어르신·어린이집 아동들 “홀몸 어르신 고소한 전 드세요”
  1. 1“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2. 2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6·3 지방선거 신규당선자 평균재산 13.5억…광역단체장 중 김상욱 50억 최다
  7. 7靑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 순전히 군사적 판단…李대통령 유엔 연설 무관”
  8. 8[속보] 강신철 국방장관 “매설지뢰, 北 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
  9. 9[뭐라노]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
  10. 10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4. 4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5. 5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6. 6경영난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
  7. 7올해 2분기 부산 경제 2.3% 증가…'12% 급증' 충북의 5분의 1
  8. 8구멍 뚫린 실업급여…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에 6000억 지급
  9. 9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10. 10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7. 7“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8. 8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9. 9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10. 10'국민의힘 397억 반환' 걸린 尹 선거법 2심 오늘 마무리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6. 6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7. 7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8. 8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9. 9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10. 10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