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국,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 이란·일본 피했다

FIFA 랭킹 따라 1번 포트 배정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06-18 19:16:23
  •  |   본지 2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8개조 40개국 최종예선 다툼
- 내달 17일 도하서 조 추첨식

한국 축구가 오는 9월 시작되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예상대로 1번 포트에 배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나흘 전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기준으로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포트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FIFA 랭킹에 따라 8개 팀씩 배정한 다섯 개 포트 중 톱시드에 해당하는 1번 포트에 배정됐다. FIFA 랭킹 37위인 한국은 이란(20위) 일본(28위) 호주(43위) 카타르(55위) 아랍에미리트(UAE·67위) 사우디아라비아(69위) 중국(73위)과 1번 포트에 묶여 2차 예선에서는 맞대결을 벌이지 않는다.

2차 예선은 AFC 소속 국가 중 FIFA 랭킹을 기준으로 추린 34개국과 하위 순위 12개국 중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6개국 등 총 40개국이 참가하는데, 5개 팀씩 8개 조로 나눠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각 조 1위 8개국과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 등 총 12개국이 최종 예선에 진출한다. 최종 예선에서는 12개국이 AFC 산하 국가에 배정된 4.5장의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놓고 다툰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번 포트(96위)에 배정됐고, 북한(122위)은 3번 포트에 배정돼 조 추첨 결과에 따라 한국과 맞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다.

2차 예선 조 추첨식은 다음 달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데,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6월 A매치에서 호주전 1-0 승리에 이어 이란전 1-1 무승부를 지휘한 벤투 감독은 두 차례 평가전에 출전한 선수를 주축으로 아시아 2차 예선에 참여할 대표팀을 꾸릴 예정이다. 에이스 손흥민(토트넘)과 간판 골잡이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2차 예선 출격을 예약한 가운데 백승호(지로나)도 2차 예선 때 차출될 지 주목된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10. 10[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36.9%로 소폭 상승
  10. 10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캐릭터로 동심 공략하고, 어른 향수도 자극하고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7. 7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속보]미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도로에 제트기 추락,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