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페더러, 윔블던테니스 17번째 16강

男단식 3회전 푸유에 3-0 완승, 코너스 대회 16회 기록 넘어서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9-07-07 19:39:06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메이저 통산 350승 1위도 굳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16강에 안착했다.

페더러는 지난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단식 3회전에서 뤼카 푸유(28위·프랑스)를 3-0(7-5 6-2 7-6<7-4>)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페더러는 2014년부터 6년 연속 윔블던 대회 16강 이상의 성적을 냈다. 1999년 처음 윔블던에 출전한 페더러는 16강에 통산 17번째 진출, 지미 코너스(미국·은퇴)와 함께 보유하고 있던 윔블던 남자단식 최다 16강 진출 기록(16회)을 경신했다. 또 메이저 단식에서 통산 350승을 달성, 이 부문 1위를 굳게 지켰다. 페더러 다음으로 메이저 승수가 많은 선수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로 272승을 기록 중이다.

2017년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을 노리는 페더러의 다음 상대는 마테오 베레티니(20위·이탈리아)다. 페더러가 계속 이겨 상위 토너먼트에 진출할 경우 4강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 만난다. 나달도 조 윌프리드 총가(72위·프랑스)를 3-0(6-2 6-3 6-2)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16강에 올랐다. 나달은 주앙 소자(69위·포르투갈)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단식에서는 세계 1위 애슐리 바티(호주)와 24번째 메이저 왕좌를 노리는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가 16강에 합류했다. 바티는 해리엇 다트(182위·영국)를 2-0(6-1 6-1)으로 완파했고, 윌리엄스는 율리아 괴르게스(17위·독일)를 역시 2-0(6-3 6-4)으로 꺾었다.

바티와 윌리엄스는 16강을 통과하면 8강에서 맞대결한다. 이준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5. 5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6. 6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8. 8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9. 9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10. 10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