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11안타 치고 2득점…두산에 2-8로 패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타격 집중력에서 밀리며 두산 베어스에 위닝 시리즈를 내줬다.

 롯데는 14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2-8로 졌다.

 1회 초부터 실점하며 끌려갔다. 두산은 선두 타자 박건우가 3루타를 친 뒤 정수빈의 희생플라이로 손 쉽게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오재일과 최주환의 연속 2루타와 허경민의 안타까지 터지며 단숨에 3점을 뽑았다.

 롯데도 2회 말 득점에 성공했다. 이대호의 안타 후 강로한과 나종덕이 연속 삼진을 당했으나 신본기의 안타와 민병헌의 2루타로 1점을 추격했다. 이 과정에서 신본기가 홈까지 쇄도하다 아웃된 것이 아쉬웠다. 5회 말에는 2사 1, 2루 득점권에서 이대호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두산은 7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재환이 롯데 박시영의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다시 달아났다. 8회 초에는 선두 타자 허경민의 2루타와 김재호의 야수 선택으로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다. 이후 페르난데스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오재원의 2타점 2루타로 2점을 더 뽑았다. 9회 역시 2점을 더 보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롯데는 집중력이 아쉬웠다. 이날 안타는 두산과 같은 11개를 때려냈지만 점수는 2점밖에 내지 못했다. 9회까지 6회와 8회를 제외한 매회 주자가 득점권에 나갔으나 2회와 5회 한 점씩을 얻는 데 그쳤다. 특히 7회 말에는 선두 타자 김문호의 2루타 이후 3~5번 중심타석에서 삼진 2개를 당하며 무득점에 그치기도 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박세웅은 5⅔이닝동안 7피안타, 3실점으로 다시 한번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7. 7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8. 8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9. 9“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10. 10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4. 4“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5. 5‘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9. 9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10. 10캐릭터로 동심 공략하고, 어른 향수도 자극하고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5. 5“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3. 3“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