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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우하람 마지막 역전 허용, 아쉽게 4위... 역대 한국 남자 다이빙 최고 순위

  • 강윤주 인턴기자
  •  |   입력 : 2019-07-15 01: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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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람 선수. 출처 연합뉴스
광주세계수영선수권에서 우하람 선수가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14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 우하람 선수는 6차시기 합계 406.15점을 받아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우하람 선수는 1차 시기에 71.40점 1위로 순조로운 시작에 성공했다. 이후 4차 시기까지 3위에서 1위까지 변동을 계속하다 5,6차 시기에 아쉽게도 각각 3위와 4위로 떨어졌다.

3위인 중국 펑진펑 선수와는 8.95점 차로 9점이 채 안되는 점수차이에 큰 아쉬움을 남겼다.

비록 우하람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2009년 권경민, 조관훈 선수의 남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결승에서의 6위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4위로 끌어 올렸다는 점에서 한국 다이빙의 새로운 역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 편, 해당 경기 1위는 중국의 왕쭝위안(440.25점), 2위는 멕시코의 로첼 파체코(420.15점) 이다. 강윤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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