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테니스협회와 부산울산경남 교수테니스연합회는 16일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엘리트 및 생활체육 테니스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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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부산시테니스협회 김영철(오른쪽) 회장과 부·울·경 교수테니스연합회 장종욱 회장(동의대 대외부총장)이 동의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테니스협회 제공 |
부울경 교수테니스연합회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22개 대학의 교수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첫 번째 대회를 개최하는 등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의 테니스 산업·문화 발전과 인재 양성, 테니스 저변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테니스협회는 교수테니스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 운영과 심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교수테니스연합회는 지역의 테니스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을 조성하거나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테니스협회 김영철 회장은 “부산시테니스협회는 매년 국내 최고 권위의 부산오픈대회를 주최하며 지역의 테니스 발전에 앞장서왔다. 이번 교수테니스연합회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