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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유벤투스 손흥민 선발 출전 “호날두 나와” TV조선서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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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 토트넘)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나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선발! 토트넘, 유벤투스전 선발 라인업 공개. 사진=토트넘 트위터
토트넘은 21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아시아 투어 첫 경기에 앞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유벤투스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선보인다. 최전방에 트로이 패럿이 나서고 손흥민, 델리 알리, 에릭 라멜라가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해리 윙크스와 올리버 스킵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에는 카일 워커 피터스, 자페 탕강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앤소니 조르지우가 나서고 파울로 가자니가 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아직까지 유벤투스의 선발 라인업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

이번 경기 최대 관전 포인트는 손흥민과 호날두의 만남이다. ‘손날두’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손흥민이 평소 동경하던 호날두와의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토트넘과 유벤투스의 경기는 TV조선,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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