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야구대표 김경문호 출범, 프리미어12 엔트리 발표

최지만 등 예비명단 90명 확정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9-07-23 20:03:02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이 걸린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본격 출범했다.

KBO 사무국은 23일 김경문 전임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승선하는 예비엔트리 90명을 발표했다. 오는 11월 열리는 프리미어12를 주관하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의 방침과 별도로 KBO 사무국과 KBO 기술위원회가 자체로 정한 엔트리로, 태극마크를 달 선수들에게 미리 준비를 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프리미어 12 최종 엔트리 28명은 오는 10월 3일에 발표된다.

예비엔트리는 투수 43, 포수 6, 1루수 6, 2루수 5, 3루수 5, 유격수 6, 외야수 19명 등으로 올 시즌 성적과 국제대회 경험, 젊은 선수들에 대한 동기 부여 등을 고려해 뽑았다고 KBO 사무국은 설명했다.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김광현(SK 와이번스) 등 한국 대표 왼손 투수 2명을 필두로 리그 간판선수들이 망라됐다.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는 1루수 최지만(28)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최지만은 김 감독에게 프리미어12 출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이대호(1루수)와 전준우 손아섭 민병헌(외야수)가 예비엔트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선수는 한 명도 뽑히지 못했다.

한국은 프리미어 12에서 대만, 호주보다 나은 성적을 올려 6강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면 아시아·오세아니아 대표 자격으로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확보한다. 이준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3. 3[속보]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광기 어린 좌파로부터 우리 지켜야”
  4. 4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5. 5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6. 6[속보]미 애리조나서 60년 만의 민주당 주지사 당선, 상하원까지 다 장악
  7. 7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8. 8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9. 9[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10. 10[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2. 2[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4. 4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5. 5‘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10. 10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3. 3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4. 4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5. 5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6. 6[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7. 7[속보] 도로 온수관 파열로 생긴 구멍에 행인 빠져…전신 60% 화상
  8. 8[속보]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운행 중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
  9. 9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10. 10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