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영 줄줄이 예선 탈락…안방서 물 먹은 한국

남자 자유형 부산체고 김우민 등 선수 4명 출전… 1차 관문 못넘어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07-23 19:56:07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수영이 이틀 연속 출전한 경영에서 모두 예선 탈락했다.
23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800m 예선에서 한국 김우민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은 23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예선 경기에 4명의 선수가 나섰으나 모두 1차 관문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 경영 종목 사흘째인 이날까지 예선을 통과한 한국 선수는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올라 6위를 차지한 김서영뿐이다.

이날은 먼저 문재권(서귀포시청)이 남자 평영 50m 예선에 출전해 27초57을 기록했다. 그가 속한 6조 10명 중에서 7위, 전체 8개조에서 정상적으로 레이스를 마친 78명 중에서는 23위에 자리했다. 준결승에는 상위 16명의 선수만 출전한다.

문재권은 자신이 한국 기록(1분00초20)을 가진 평영 100m에 이어 이날 평영 50m에서도 예선 탈락해 이번 대회 개인종목 일정을 모두 마쳤다.

여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한 조현주(울산시청)는 2분03초16으로 6조 9위, 전체 7개조 61명의 출전 선수 중 32위에 머물러 역시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남자 접영 200m에 출전한 김민섭(여수문수중)은 2분00초95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5조 최하위, 5개 조 47명 중 32위 기록이었다. 전체 1위를 차지한 헝가리의 크리스토프 밀라크(1분54초19)와는 6초76 차가 났다. 2004년생으로 이번 대회 한국 경영대표팀의 남자 선수 중 막내인 김민섭은 이 경기로 국제대회 데뷔전을 마쳤다.

남자 자유형 800m에 출전한 김우민(부산체고)은 8분14초44에 레이스를 끝내 2조 최하위, 전체 38명 가운데 31위로 밀려났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2. 2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6. 6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기고] 부산 관광 다음 키워드는 ‘건축관광’
  10. 10신비로운 심해로 초대합니다 해운대빛축제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3. 3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4. 4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5. 5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8. 8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5. 5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6. 6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7. 7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8. 8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9. 9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0. 10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 1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2. 2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3. 3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4. 4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5. 5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6. 6신비로운 심해로 초대합니다 해운대빛축제
  7. 7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탈락 거창군, 자체 조례 제정해 ‘거창형 기본소득’ 추진
  8. 8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9. 9[속보]혼자걷던 여성 5차례나 범죄대상 물색, 성폭행 혐의 30대 男 징역 4년 선고
  10. 10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