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토트넘, 디발라 영입 8부 능선 넘다

구단, 유벤투스와 이적 합의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08-07 19:31:45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953억 제시…개인 협상 앞둬
- 손-케인-디발라 삼각편대 기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무산된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가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5월 12일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와 AS 로마전에 출전한 파울로 디발라. 국제신문DB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유벤투스에 6440만 파운드(한화 약 953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파울로 디발라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디발라 영입을 위해 개인 협상만을 남겨놓게 됐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디발라는 2015년부터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며 유벤투스에서만 세리에A 128경기에 출전해 57골을 터트렸다. 디발라는 2017-2018시즌 세리에A에서 22골을 터트려 유벤투스의 리그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30경기에 출전해 5골에 그쳤다.

토트넘의 ‘DESK 라인(델리 알리-크리스티안 에릭센-손흥민-해리 케인)’에 디발라까지 합세할 경우 공격진의 파괴력은 배가 될 전망이다.

디발라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경우, 손흥민과 디발라는 나란히 2선에 배치될 수 있다. 손흥민이 측면에서 뛰면서 디발라가 처진 스트라이커로 기용되는 그림도 가능하다. 혹은 손흥민-케인-디발라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도 뜰 수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디발라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직접 전화를 건 뒤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양 구단과는 달리 디발라 측은 여전히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도청도설] if, 손아섭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9. 9[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10. 10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