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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SPO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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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박동원이 과격한 스윙으로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박동원은 배트를 크게 휘둘러 LG의 포수 이성우를 부상 입게 했다. 결국 그날 경기에서 이성우 대신 유강남이 교체로 출전했다.
경기 후 LG 트윈스 측은 “이성우가 왼쪽 삼두근 타박상을 당해 아이싱 치료 중”이라며 그의 상태를 전달한 적이 있다.
또한 지난 5월에 열린 KT와의 경기에서는 포수 장성우가 박동원의 배트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려 치료를 받았다.
이어지는 ‘과격한 스윙’논란에 대해 야구팬은 “신사답지 못하다”, “구단이나 야구협회 차원에서 중재를 해야한다” 등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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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왼쪽)과 조상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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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동원은 지난 1일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볼 판정에 대해 불만을 갖고 욕설을 했으며, 락커룸에서 정수기를 발로 차는 등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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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SBS SPORT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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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박동원은 지난 1월 같은 팀 소속 투수인 조상우와 함께 성폭행 혐의로 입건된 적이 있다.
그러나 인천지검 여성아동조사부는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무혐의로 불기소했다. 이 사건에 대해 KBO 상벌위원회는 두 선수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에 사회봉사활동 8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김도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