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가 다음 달 6일 조지아와 평가전을 갖고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1차전(다음 달 10일)에 대비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1일 “현지시간으로 9월 5일 조지아와 터키 이스탄불에서 평가전을 갖기 위해 계약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이번 평가전은 투르크메니스탄과 맞붙는 월드컵 2차 예선 1차전에 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FIFA랭킹 37위인 한국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레바논(87위), 북한(118위), 투르크메니스탄(132위), 스리랑카(200위)와 H조에 편성됐다.
아시아 2차 예선은 다음 달 5일 일제히 시작되며 한국의 1차전은 5일 뒤인 10일로 결정됐다.
당초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조 추첨 1번 포트에 포함된 나라 중 다음 달 5일 경기가 없는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접촉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결국 유럽팀으로 시선을 돌렸고 조지아와 평가전을 준비하게 됐다. 벤투 감독은 조지아 평가전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아시아 2차 예선 1차전(한국시간 9월 10일 밤 11시)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오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윤정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