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결승전 티켓을 놓고 한국과 일본이 맞붙는다.
2019리틀야구 월드시리즈의 3회전이 오전 4시(한국시간) 윌리엄 스포트 라마드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는 한국과 일본이 결승행티켓을 놓고 벌이는 접전으로, 패배시에는 멕시코-퀴라소 전의 승자와 다시 한번 패자부활전에서 맞붙어야 한다.
앞서 한국팀은 베네수엘라를 10-3으로 가볍게 승리한 후 지난 18일(한국시간) 퀴라소와 예선 2차전을 4-0으로 승리했다.
한일 양국간의 냉담한 관계의 진전이 불투명한 현재, 어린이 야구임에도 국제경기인만큼,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해주길 바라는 야구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강윤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