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5세 이하 골프 유망주 임성재 6위·김시우 7위

美 스포츠 매체 ESPN 선정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08-22 19:41:53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신인왕 경쟁자 모리카와 3위

임성재(21)와 김시우(24)가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선정한 ‘25세 이하 골프 선수 순위’에서 각각 6, 7위를 기록했다.

   
임성재
ESPN은 22일 홈페이지에 25세 이하 남자 선수를 대상으로 경기력과 잠재력, 그간 성과 등을 종합해 25위까지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순위 평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5차례 이상 출전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마추어인 경우 미국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선수로 뛴 경력이 있는 자들이 포함됐다.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 중 유일하게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임성재는 6위를 차지했다. ESPN은 임성재를 “2018년 2부 투어에서 상금 1위에 올랐고 만 19세에 2부 투어 우승을 차지한 선수”라며 “3살에 골프를 시작해 8살 때 아버지를 이겼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의 스윙을 다른 투어 동료 선수들이 칭찬한다”며 “올해 프레지던츠컵에도 단장 추천 선수로 선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7위에 오른 김시우에 대해서는 “2016년 윈덤 챔피언십과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라며 “올해 다소 주춤했으나 통산 상금 1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1위는 세계 랭킹 6위 욘 람(스페인)이 차지했다. 그는 PGA 투어 3승, 유러피언투어 4승을 거뒀으며 최근 2년간 8차례 메이저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톱 10 안에 진입했다. 2위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차지했고, 임성재와 신인왕 싸움을 벌이는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3위에 올랐다. 이어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4위, 역시 올해 신인으로 PGA 투어 1승이 있는 매슈 울프(미국)가 5위에 자리했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0. 10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3. 3‘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6. 6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7. 7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8. 8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