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농구월드컵 앞둔 김상식호, 24일 인천서 최종 모의고사

모비스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9-08-22 19:43:11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리투아니아·체코·앙골라 참가
- NBA 선수 상대 ‘예방주사’ 맞아

오는 31일 중국에서 개막하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을 앞둔 한국 농구대표팀이 4개국 국제농구대회에 참가해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한국은 24일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유럽의 강호 리투아니아를 비롯해 체코, 앙골라가 참가한다.

4팀 모두 이번 농구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리투아니아는 H조, 체코는 E조, 앙골라는 D조에 속했다. 한국은 B조로 이들과 만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앙골라와는 조별 리그 통과 후 8강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나머지 팀과는 그 이상 올라가야 만나게 된다.

리투아니아는 FIBA 랭킹 6위로 참가국 중 가장 높다.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활약 중인 선수도 두 명이나 있다.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센터 요나스 발란슈나스(멤피스 그리즐리스)다. 2012-2013시즌 데뷔해 NBA 통산 489경기 출전, 12.1득점 8.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2016년부터 NBA에서 뛰고 있는 도만타스 사보니스(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준척급 선수로 분류된다.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14.1점 9.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에 근접한 성적을 냈다. 발란슈나스와 사보니스의 키는 각각 213㎝, 211㎝다. 한국 대표팀 센터진인 김종규(207㎝)와 라건아(199㎝)는 기술뿐 아니라 높이의 열세 또한 극복해야 한다.

FIBA랭킹 24위 체코에는 NBA 가드 토마시 사토란스키(워싱턴 위저즈)가 있다. 지난 시즌 80경기에 나서 경기당 평균 8.9점 5.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장이 작은 한국 가드진이 얼마나 막아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이준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4. 4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5. 5‘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6. 6[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7. 7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8. 8“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9. 9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0. 10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3. 3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4. 4[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5. 5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6. 6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7. 7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8. 8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9. 9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10. 10정동영 “DMZ 지뢰 사고, 불행한 일…평화공존 더 절실해져”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4. 4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5. 5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6. 6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7. 7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8. 8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9. 9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10. 10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4. 4‘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5. 5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6. 6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7. 7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8. 8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9. 9“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10. 10[속보] 북항 상어 ‘부캉이’ 2차 구조작전 진행 중…수로에 그물 설치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7. 7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8. 8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9. 9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