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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연속 3경기 출전 끝에 데뷔골 폭발, 경기 리드

  • 강윤주 인턴기자
  •  |   입력 : 2019-08-25 04: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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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지롱댕 드 보르도 트위터
황의조가 프랑스 리그앙에서 마침내 데뷔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부르고뉴주 디종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랑스 리그앙 디종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하며 경기를 리드했다.

황의조는 전반 11분 후방에서 투입된 공을 놓치지 않았다. 수비수를 제친 황의조는 거침없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1일 앙제, 18일 몽펠리에전에 이어 3번째 경기에서 리그앙 데뷔골을 기록하며 동료들과 환호했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보르도는 디종을 2-0으로 앞서고 있다. 강윤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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