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30일 포스트시즌 ‘팡파르’
KBO가 올해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포스트시즌은 다음 달 30일부터 시작한다.
잔여 경기는 올 시즌 우천 취소된 38경기와 기존 미편성 5경기를 합한 43경기로, 다음 달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29일부터는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예비일에 우선 편성한다. 예비일이 없는 대진일 땐 다음 달 14일 이후 더블헤더로 열린다. 경기가 취소된 팀의 맞대결이 남아 있지 않으면 추후 편성하기로 했다.
더블헤더 첫 경기는 평일 오후 3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2시에 시작한다. 더블헤더 2차전은 평일 오후 6시30분,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5시다. 1차전이 취소되거나 일찍 끝나더라도 2차전 시작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 와일드카드 결정전(4, 5위)을 치르지 않는 팀의 경기가 28일 이후로 밀리면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에 경기를 치른다.
이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