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세대교체 들어간 거인…젊은 피는 아직 ‘헛방망이’

한동희·허일 등 KIA전 무안타, 선발 서준원 5이닝 4실점 부진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9-09-01 19:39:47
  •  |   본지 2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롯데, 2-4로 무릎 … 4연패 나락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에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와의 시즌 12차전에서 2-4로 패했다. 선발 투수 서준원은 5이닝 동안 9피안타 4실점하며 이번에도 퀄리티스타트(QS, 선발투수 6이닝 3자책점 이하) 달성에 실패했다.

선취점은 KIA가 뽑았다. KIA는 1회 말 선두 타자 박찬호가 안타 후 도루에 성공한 뒤 황윤호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에 안착했다. 이후 터커의 적시타로 가볍게 1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3회 초 역전에 성공했다. 1사 후 조홍석과 손아섭의 연속 안타 후 강로한의 내야 안타까지 터지며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후 전준우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뒤 계속된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후속 타점이 터지지 않으면서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3회 말 곧바로 재역전을 허용했다. KIA는 3회 말 1사 1루 상황에서 최형우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2-3을 만들었다. 이후 6회 말 무사 1, 3루 득점권 찬스에서 김주찬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최형우가 홈을 밟아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롯데는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득점하지 못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최근 본격적인 리빌딩을 선언한 롯데는 이날 이찬건(23)과 정보근(21) 정성종(24) 박근홍(34)을 1군에 올리며 세대교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뚜렷한 활약이 나오지 않으면서 연패를 거듭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한동희(4타수 무안타)와 허일(3타수 무안타) 등이 무안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준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2. 2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3. 3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4. 4[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5. 5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6. 6[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7. 7“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8. 8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9. 9[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0. 10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4. 4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5. 5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6. 6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7. 7[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8. 8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9. 9[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4. 4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5. 5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6. 6[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7. 7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8. 8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9. 9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3. 3[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4. 4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5. 5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6. 6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7. 7남양주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50대 운전기사 체포
  8. 8부산 부암고가교서 차량 4중 충돌, 5명 부상…한때 양방향 통행 통제
  9. 9추석 연휴 셋째 날 귀경길 정체 완화…부산→서울 5시간40분
  10. 10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1. 1[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2. 2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3. 3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4. 4[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7. 7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8. 8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9. 9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10. 10[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