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는 1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부산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시체육회장인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체육계 인사와 선수 및 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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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부산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대표가 필승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
결단식 행사는 김동준 부산 선수단 총감독(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의 전국체전 참가 준비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대회에 출전하는 부산 선수단의 훈련 모습 영상물 상영,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부산을 대표해 기량을 겨루는 만큼, 흘린 땀이 헛되지 않도록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올해 100회를 맞는 전국체전은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에서 총 47개 종목에 3만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47종목(정식45, 시범2)이다.
이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