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중국과 일본도 2차 예선 첫 경기 승리로 출발

2연승 北, H조 1위로 올라서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09-11 19:17:49
  •  |   본지 2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일본과 중국이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북한도 약체 스리랑카를 꺾고 2연승을 거두며 한국이 속한 H조 1위로 올라섰다. 북한은 한국보다 한 경기를 더 치렀다.

일본은 10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의 뚜완나YTC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F조 경기에서 미얀마를 2-0으로 꺾었다. 전반 16분 나카지마 쇼야의 오른발 감아 차기 슛으로 리드를 잡은 일본은 26분 미나미노 다쿠미의 헤딩 추가골을 더해 일찌감치 승리를 예약했다.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일본(승점 3)은 타지키스탄(승점 6)에 이어 F조 2위에 올랐다. 타지키스탄은 일본보다 한 경기를 더 치렀다.

A조의 중국은 몰디브에 5-0 대승을 거뒀다. 전반 34분 우시의 골로 포문을 연 중국은 45분 우레이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에도 중국의 공세는 매서웠다. 브라질 태생의 귀화 선수 엘케손의 2골을 더해 5골 차 대승을 완성했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수원 삼성의 타가트가 활약하는 호주는 쿠웨이트를 3-0으로 물리쳤다. 매슈 레키가 2골을 넣어 팀 승리를 이끌었고 애런 무이도 한 골을 보탰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 원정에서 두 골씩을 주고받으며 접전 끝에 2-2로 비겼다. 아시아 국가 중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이란(23위)은 홍콩을 2-0으로 잡았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던 카타르는 인도와 0-0으로 비겼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7. 7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6. 6[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8. 8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9. 9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