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데뷔 무대에서 전반 35분 1호골 기록하며 활약상을 보였다.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잘츠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의 E조 1차전 홈 경기에서 황희찬은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 인터뷰하는 황희찬. 연합뉴스
|
앞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4세, 손흥민(토트넘) 22세의 본선 데뷔골 기록에 이어 황희찬은 23세에 역대 해외파 한국 선수들 중 세 번째로 본선 무대에서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한편 잘츠부르크는 헹크를 상대로 이날 전반에는 5-1로 종합 6-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소재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