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로이스터 감독 복귀 유력…롯데, 새 사령탑 후보 공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9-19 16:20:1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제리 로이스터(67) 전 감독이 다시 롯데 감독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롯데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 시즌부터 팀을 이끌 차기 감독 선임 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롯데는 최근 2주간 감독 후보를 선정한 뒤 심층 면접 및 평가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17일에는 성민규 신임 단장이 미국으로 출국했다.

성 단장은 미국에서 로이스터 전 감독을 비롯해 스콧 쿨바, 래리 서튼 등 3명을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이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2008년부터 3년간 롯데를 이끈 로이스터 전 감독이다.

KBO 첫 번째 미국인 감독이었던 그는 ‘노 피어(No Fear)’를 외치며 화끈한 공격 야구로 야구 도시 부산을 뜨겁게 만들었다.

만년 하위권 팀이었던 롯데를 3년 연속 포스트시즌으로 이끌면서 명예 부산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단기전 세밀한 경기 운용에서 약점을 드러냈다는 평가 속에 재계약에는 실패했다.

전 현대 유니콘스 외국인 선수 출신인 쿨바는 현재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에서 타격 코치로 재직 중이다.

KBO 홈런왕 출신인 서튼도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현역 시절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에서 선수 생활을 한 바 있다.

현재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마이너리그 클래스A팀인 윌밍턴 블루락스에서 타격 코치로 있다.

롯데는 “현재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끄는 공필성 감독대행을 포함한 KBO 리그 내의 감독 후보 4∼5명에 대해서도 야구에 대한 철학, 열정, 팀에 대한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는 심층 면접 과정에 있다”고 소개했다.

롯데 구단은 “팬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에 매우 죄송하다. 차기 감독 선임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선수와 소통하고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팀 운영을 할 수 있는 감독을 선임할 것이며, 향후 코치진 및 선수단의 재정비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3. 3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4. 4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5. 5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6. 6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7. 7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8. 8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9. 9“‘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10. 10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5. 5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6. 6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7. 7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8. 8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9. 9[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4. 4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5. 5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6. 6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7. 7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8. 8‘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HBM(AI 반도체) 패키지 경쟁은 얼마나 많이, 덜 손상시켜 붙이느냐의 싸움”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3. 3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4. 4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7. 7[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8. 8“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9일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6. 6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7. 7[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8. 8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9. 9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10. 10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