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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한국 선수와 악연’ 로드리게스 스티븐스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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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급 랭킹 7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8위 제레미 스티븐스가 맞붙는다.

(사진=UFC홈페이지 캡처)
22일 오전 9시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59(이하 UFN 159) 에서 로드리게즈와 시티븐스가 메인이벤트를 펼친다.

로드리게즈는 지난해 11월 있었던 UFC Fight Night 139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 승리했다. 당시 경기 중에 만세를 부르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싸움을 회피하고 정찬성의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행동을 보이다 종료 1초 천에 KO승을 가져가 국내 팬들의 공분을 샀다.

스티븐스는 화력을 자랑하는 타격가다. 지난해 1월 최두호를 2라운드 2분 36초만에 TKO시켰다. 로드리케즈와는 다른 깔끔한 실력차를 보였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스티븐스는 “로드리게즈는 애다. 그는 ‘차마코’(소년이라는 뜻의 스페인어)’고, 나는 남자다. 나는 도망치지 않고 남자답게 싸운다 ”며 로드리게즈를 도발했다.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있는 로드리게스와 스티븐스의 대결이 펼쳐지는 UFC Fight Night 159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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