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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 황희찬, 챔스 이어 리그 출전 앞둬…‘2위’ 린츠와의 승점 차이 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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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골 2도움’ 평점 10점 대활약… 기세 이어 2경기 연속 골 도전!

- ‘리그 2위’ 린츠는 ‘짠물 수비’로 유명… 잘츠부르크의 ‘황희찬-홀란드’ 공격 듀오 막아낼까?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평점 10점 만점을 받은 황희찬이 린츠 원정에 나선다. 모두가 황희찬의 발 끝을 주목하는 가운데, ‘선두’ 잘츠부르크가 ‘리그 2위’ 린츠와의 승점 차이를 벌릴 수 있을까.

린츠와 잘츠부르크의 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라운드 경기는 22일 일요일 밤 11시 50분 스포티비(SPOTV)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황희찬은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전반에만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6대 2 대승에 기여했다.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황희찬에게 평점 10점을 부여했다. 해트트릭을 달성한 홀란드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황희찬은 MOM(경기 최우수 선수)도 차지했다. 경기 후 황희찬은 자신 SNS에 “훌륭한 성과를 얻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황희찬은 다시 오스트리아 무대로 복귀한다. 지난 시즌과 큰 차이점은 ‘섬세함’이다. 이는 수치로도 나타난다. 지난 시즌 황희찬은 리그 전체 20경기 2골 1도움을 올렸지만, 올해에는 벌써 리그 4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기세가 이어진다면, 커리어 하이를 달성할 가능성도 커진다.

황희찬의 이번 상대는 리그 2위 린츠다. 린츠는 오스트리아 무대에서 ‘짠물 수비’로 유명하다. 지난 7경기서 단 3골만 허용했다. 반면 황희찬이 속한 잘츠부르크의 장점은 공격이다. 리그에서만 34점을 넣는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공격의 핵인 황희찬과 홀란드는 무려 15골이나 합작했다. 이번 경기는 오스트리아 리그를 대표하는 창과 방패 대결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희찬이 2경기 연속 골로 잘츠부르크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까. 린츠와 잘츠부르크의 맞대결은 22일 일요일 밤 11시 5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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