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챔스 데뷔’ 이강인, 라리가에서도 활약할까?… ‘감독 교체 영향’ 어떨까 관심 급증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슛돌이’ 이강인, 챔피언스리그 첫 출전… 일요일 밤 라리가 5R 레가네스전 출격 준비

- ‘감독 교체’ 어수선한 발렌시아, 첼시 꺾고 분위기 반전? 관건은 ‘이강인 출전’ 아닌 ‘출전 시간’

한국 축구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슛돌이’로 거듭나고 있다. 수요일 새벽 열린 19-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감격적인 데뷔전을 가진 이강인이 일요일 밤 라리가 5R 레가네스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새 감독 체제에서 이강인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스타야에서 열리는 19-20 라리가 5라운드 발렌시아 대 레가네스 경기는 22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라리가 두 경기, 챔피언스리그 한 경기에 출전했다. 출전시간이 길지 않아 뭔가를 보여주기 어려웠음에도 특유의 번뜩이는 플레이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만 18세 6개월 30일의 나이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한국인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셀라데스 감독이 새로 부임한 이후 매 경기 출전하고 있는 이강인이 앞으로 발렌시아의 주축이 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강인에게는 감독 교체가 호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지만, 팀은 어수선한 상황이다.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하고 지난 시즌 국왕컵 우승까지 안겨준 마르셀리노 감독이 갑작스레 경질되면서 선수단은 혼란에 빠졌다.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2대 5로 대패하면서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평가도 받았다. 그러나 모두가 질 것으로 내다봤던 첼시 원정에서 1대 0 승리를 거두면서 침체된 팀 분위기가 다소 회복됐을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스리그 승리에도 불구하고 아직 구단주 피터 림에 대한 팬들의 분노는 뜨겁다. 셀라데스 감독, 그리고 이강인이 레가네스를 상대로 대승을 이끌어 팬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까.

새 감독 체제에서 많은 기회를 얻고 있는 이강인의 화두는 이제 출전 자체가 아닌 ‘출전 시간’ 그리고 활약 여부다. ‘유망주’ 이강인이 에이스로 자리잡을지 일요일 밤 10시 50분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지켜볼 수 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5. 5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6. 6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9. 9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10. 10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3. 3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4. 4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5. 5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北도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지뢰 폭발 사건은 한국 자작극”
  8. 8[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9. 9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10. 10‘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5. 5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6. 6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7. 7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6. 6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7. 7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8. 8[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9. 9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0. 10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