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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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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이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의 운명을 갈랐다.
21일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토트넘은 전반 28분 케인의 선취골로 앞서 나갔지만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19분 1-0으로 리드하고 있던 토트넘은 추가 득점을 만들었다. 골의 주인공은 손흥민. 그러나 기쁨도 잠시 VAR 판독 끝에 무효처리됐다. 손흥민이 공을 받을 당시 상대 선수보다 간발의 차이로 앞서 있었고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상대 수비수와의 차이가 미세했기 때문에 동일선상이 아니냐는 논란도 일었다.
BBC 소속 축구 전문가 디온 더블린은 “해당 상황에서 손흥민의 어느 부분이 오프사이드인지 모르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날 토트넘은 후반 두 골을 허용하며 역전패 당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VAR 때문에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며 “다만 이기고 있었는데 역전당해 아쉽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전예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