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태풍에 줄줄이 순연…일정 꼬인 프로야구

5경기 중 3경기나 취소돼, 정규리그 내달 돼야 종료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9-09-22 19:23:19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최근 잦은 태풍 영향으로 프로야구 경기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22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 중 3경기가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모두 취소됐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더블헤더 2차전만 예정대로 진행됐다.

앞서 KBO 사무국은 우천으로 취소된 38경기와 미편성 5경기 일정을 묶은 시즌 잔여 일정을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하지만 가을장마와 함께 2주 간격으로 한반도를 덮친 태풍 ‘링링’과 ‘타파’로 일정이 완전히 꼬였다.

잔여 일정 발표 후 순연된 경기가 18경기에 달하면서 KBO 사무국도 추후 일정 편성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날까지 예비일에 재편성된 경기가 13경기, 편성일을 잡지 못해 추후 편성으로 남긴 경기가 5경기다.

추후 편성 경기 중 두산-LG, NC 다이노스-두산, SK-한화 3경기는 순위와 직결된 경기라 반드시 치러야 한다.

전날까지 팀별로는 4위 LG가 가장 많은 8경기, 키움이 가장 적은 3경기를 남겼다. 일정 차질로 오는 28일 정규리그 종료, 30일 포스트시즌 시작을 예고했던 계획도 모두 미뤄졌다.

KBO 사무국에 따르면 정규리그는 다음 달 1일 이후에나 종료될 예정이며 포스트시즌 첫 경기인 와일드카드 결정전도 다음 달 3일 이후로 밀린다.

리그 일정이 밀리면서 자연스럽게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훈련 일정도 늦춰진다. 야구 대표팀은 쿠바, 호주, 캐나다와 오는 11월 6~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12 조별 예선인 서울라운드를 치른다.

이준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8. 8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9. 9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10. 10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3. 3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4. 4‘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7. 7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0. 10“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