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부천에 2-0 승…선두 광주와 승점 차 5 유지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09-30 20:01:25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직행을 노리는 K리그2(2부 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부천 FC를 꺾고 선두 광주 FC를 승점 5 차이로 뒤쫓고 있다.
지난 29일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부천 FC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부산의 박종우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부산 아이파크 제공
부산은 지난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치른 하나원큐 K리그2 2019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2분 만에 터진 박종우의 선제 결승골로 리드를 이어가다 후반 41분 이정협의 추가골로 승부를 더 기울였다.

전반 2분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된 공을 김진규가 감각적인 뒤꿈치 패스로 흘려줬고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박종우가 오른발슛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서도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부산은 후반 막판(41분) 이정협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오른쪽 측면 스로인으로 시작된 공격에서 수비진 실수를 틈타 호물로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강력한 슈팅을 골키퍼 최철원이 쳐냈다. 하지만 골문으로 달려들던 이정협이 재차 밀어 넣었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부로 주춤하다 지난 23일 광주와의 29라운드 홈경기에서 3-2로 이긴 부산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둬 시즌 성적이 15승 11무 4패(승점 56)가 됐다. 지난주 부산에게 일격을 당한 광주도 지난 28일 서울 이랜드를 3-1로 격파하고 다시 선두 경쟁에 불을 붙였다. 광주는 17승 10무 3패, 승점 61로 부산에 앞서 있다.

부산과 광주는 남은 6경기에서 1부 리그 직행 자격을 얻는 선두 경쟁이 판가름 난다. 광주는 1일 안산 이그너스와, 부산은 2일 FC 안양과 31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10. 10“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10. 10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5. 5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6. 6[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7. 7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뭐라노]해운 ‘빅3’ 돛 달고 판 커진 부산…전국 100대 기업 부활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4. 4“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7. 7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8. 8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9. 9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0. 10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