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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리랑카’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한국, 승리 가져갈까

  • 소재현 인턴기자
  •  |   입력 : 2019-10-10 0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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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두 번째 경기인 ‘한국-스리랑카’전을 앞두고 한국팬들의 관심이 몰렸다.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경기를 두고 팬들은 한국의 연승을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피파랭킹 ‘37위’ 스리랑카는 ‘202위’의 팀이다. 역대 전적도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2:0로 승리했고 스리랑카는 북한에 1:0으로 패배했다.
스리랑카전 기자회견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연합뉴스
본선 경험이 없는 스리랑카는 최근 A매치 전적 4경기 전패로, 360분 가량의 경기에서 1득점 14실점을 기록했다.

더군다나 홈경기에서 치러지는 이번 경기에 한국팬들은 대한민국의 다득점을 예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의 벤투 감독은 자만을 경계한다고 알렸다. 그는 “다 득점에 포커스를 맞추지는 않고 있다. 우리 스스로 좋은 경기를 보이며 승리하는 것에 오로지 집중을 하고 있다”며 신중함을 보였다.

이번 경기 대한민국 대표팀에는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이 출전하며 남태희가 합류했다. 황희찬과 김신욱은 투톱 구조로 경기에 임한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스리랑카전을 마치고 오는 15일 오후 5시 북한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소재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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