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연합뉴스
|
인천 유나이티드가 성남FC를 꺾고 10위로 올라서 강등권에서 벗어나게 됐다. 19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거둔 1-0승리 덕분이었다. 인천은 6승 11무 17패(승점29점). 경남 FC에 비해 1점 앞서는 상황이다.
이날 경기의 승리를 만들어 낸 건 후반 28분 무고사의 득점이었다.
경기 내내 성남의 공격적 플레이에 압박받아오던 인천은 역습의 기회만을 노렸다. 후반 26분 아크서클 앞에서 돌아서던 무고가 넘어지며 만들어진 프리킥이 승리로 이어졌다.
유 감독은 “선수들이 원정 와서 이기고자 하는 절실함이 컸던 것 같다.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를 했던 게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던 것 같다”며 “어제(18일)가 생일인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