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통영 동원로얄CC, 한려수도 품은 사계절 골프장…시원한 장타로 힐링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9-10-22 19:11:21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대중제 18홀 … 미륵산 뷰도 장관
- 그린 난도 높은 편 퍼터 묘미
- 부산·창원·진주 무료 셔틀버스
- 리조트 연계 패키지 상품 다양

2015년 9월 19일 개장한 동원로얄컨트리클럽&리조트는 국내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미륵산과 한려수도를 바라보는 최고의 뷰를 자랑한다. 대중제(퍼블릭) 18홀 골프장이지만 정규홀 코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는 골프장과 리조트를 갖추고 있다. 리조트는 호텔식 본관 66실, 편의성을 강조한 다인실 별관 37실, 자연 속에서 특별한 여행을 느낄 수 있는 카라반 10실, 연회 기업연수 예식 등의 행사를 위한 연회장과 세미나실을 겸비하고 있다.
   
통영 동원로얄 컨트리클럽은 한려수도와 미륵산의 절경이 어우러져 빚어낸 명품 골프장이다. 통영 동원로얄CC 제공
동원로얄컨트리클럽은 골프를 치기에는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춘 남해안 해양성기후의 통영에 위치해 겨울에 그린이 어는 경우가 거의 없고 여름에는 시원한 산기슭과 바닷바람으로 편안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전장 7142야드(6534m)와 IP 지점 페어웨이 60~80m로 마음껏 장타를 날릴 수 있다. 난이도 면에서도 18개의 홀이 도전적인 코스, 전략적인 코스, 아름다운 코스 등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고 그린 난도가 높은 편이라 퍼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한려 코스(OUT)는 솔바람 소리, 파도 소리를 벗하며 푸른 바다를 향해 시원한 샷을 날릴 수 있는 코스다. 완만한 산악 지형과 도전적인 코스로 라운딩 중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시사이드 코스다. 2번 홀(파4)에서는 티잉 그라운드 정면으로 미륵산의 전경이, 왼쪽으로는 아담한 포구와 바다가 그려낸 풍광을 볼 수 있다. 8번 홀(파5)은 골프장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멀리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코스다.

미륵 코스(IN)는 미륵산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해송과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의 산림욕을 느끼며 건강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자연계곡, 암반 등과 조화를 이룬 코스로 라운딩 중 홀 간 카트 이동로가 편백나무 숲이어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코스다.

‘고객 우선주의’를 표방해 2017년 5월 1일부터 부산 창원 진주 등 부산·경남지역에 무료 셔틀버스를,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는 리무진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동원리조트와 연계한 다양한 골프패키지 상품은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다. 통영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중앙시장, 동피랑 벽화마을, 남망산 조각공원, 이순신공원 투어 등을 연계한 상품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에는 통영의 ‘스카이라인 루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판매 중인 루지패키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동원리조트는 한려수도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미륵산 자락에 편안하고 쾌적한 ‘세컨하우스’를 준비하고 있다.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4. 4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5. 5“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8. 8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사설] 북항 돔 아레나 유치전, 사업 타당성이 성패 가른다
  1. 1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6. 6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7. 7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8. 8"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9. 9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10. 10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4. 4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5. 5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27일
  9. 9복권판매점 늘어난다…정부, 우선계약 대상에 14만명 추가
  10. 10농식품부, ‘한우의 날’ 맞아 최대 63% 할인 행사 진행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6. 6[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9. 9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0. 10[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10. 10[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