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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스톤게이트CC, 수려한 자연·18개홀 조화…국내 10대 골프장 야심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9-10-22 19:06:17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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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코스 설계자 철학 반영
- 홀마다 다른 레이아웃이 특징
- 장타·세밀한 샷 등 플레이 묘미
- 클럽하우스도 국내 최고 수준

지난해 9월 개장한 스톤게이트CC는 영남권 ‘골프 8학군’으로 불리는 동부산 일대에서 명품 골프코스를 지향하는 퍼블릭 골프장이다.
스톤게이트CC는 자연과 코스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을 갖추고 있으며, 홀마다 자신만의 전략을 갖고 공략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스톤게이트CC 제공
120만 ㎡(34만 평) 부지에 들어선 골프장은 총전장 7200야드(파72)로 플레이어의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18개의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8홀 모두 다른 레이아웃으로 설계돼 플레이의 묘미를 더한다. 매 홀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다양한 풍광은 플레이어가 다음 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청정지역의 자연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모든 홀에서 기장 1경인 달음산을 조망하며 플레이가 가능하며, 특히 5번 홀과 15번 홀에서는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다.

이는 스톤게이트CC를 설계한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가 사토 켄타로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골프코스는 웅대하고 아름다워야 하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해야 한다”는 설계자의 철학에 따라 주변 자연환경과 코스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을 갖고 있으며 홀마다 전략을 가지고 공략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스톤게이트 CC가 개장 1년 만에 영남권 골퍼들에게 큰 관심을 모은 이유는 명품 코스 덕분이다.

웅대하고 남성적인 스톤 코스는 시원한 장타와 전략적인 샷이 요구되는 산악형 코스로, 골퍼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반면 게이트 코스는 홀마다 개성 있는 아름다운 코스가 특징으로, 넓은 페어웨이에서도 세밀한 샷이 필요하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넓은 바다를 향해 샷을 하는 16번 홀(파5)이 시그니처 홀이다.

골프장의 수준을 가늠하는 잣대인 클럽하우스는 자연 친화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주변 달음산과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과 테라스에서 멋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빼어난 외관과 함께 내부 인테리어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스톤게이트 CC는 해운대 IC에서 10분 거리(약 10㎞), 기장 IC에서 5분 거리(2.7㎞)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부산외곽순환도로 개통으로 부산은 물론 울산 양산 창원에서도 단시간에 갈 수 있다. 골프장 인근에는 힐튼호텔 부산, 아난티코브, 롯데 프리미엄아웃렛 동부산몰, 일광해수욕장 등 관광과 쇼핑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레저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스톤게이트 CC 관계자는 “스톤게이트 CC는 최고급 시설과 최상의 잔디 관리,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대중제 골프장 수준을 회원제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며 “이미 영남권 골퍼들 사이에서 부산 최고의 골프코스는 물론 국내 10대 골프장 유력한 후보라는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윤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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