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오지환(LG트윈스)의 아내 김영은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영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지환 선수에게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도를 넘는 덧글은 선수도 가족도 너무 아파요. 조금만 조심해주세요”라며 "많은 고민 끝에 사회적 이슈도 있고 참는 게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자료를 모아 소송을 준비하려 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한 점은 꾸짖어 주시는 게 마땅하지만 선을 넘지는 말아주시고 사랑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2011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으로 광주 MBC 아나운서와 쇼호스트로 활동을 이어온 김영은은 올해 초 오지환과 혼인신고를 하고 9월 9일 득남했다. 강윤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