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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더그아웃에서 상대편 두산 베어스를 자극하는 발언을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성문은 “팔꿈치 인대 나갔다” “2년재활” “자동문이다, 최신식 자동문 1500만원짜리야” 라고 상대편 선수 이형범의 부상을 조롱하는 발언을 했다. 해당 발언은 고스란히 영상으로 남았고 송성문은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팬들은 “대놓고 상대팀 도발한 건 좀 심하다” “어려서 그런가” 라고 댓글을 남겼고 송성문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다. 이에 송성문은 23일 한국시리즈 2차전 시작 전에 공개 사과를 했다. 송성문은“(문제가 된)영상을 차마 직접 보지 못했다. 나의 잘못된 행동에 의해 논란이 생긴 것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의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6년생인 송성문의 나이는 올해 24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