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인원 부상으로 벤츠 승용차
이날 대회에서는 국제신문 골프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홀인원이 나왔다. 주인공은 한 주류업체 사장인 윤보선 씨다. 이날 북 코스 11조로 출발한 윤 씨는 3번 홀(파3)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시원하게 스윙한 샷은 그대로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는 윤 씨의 공식 대회 첫 홀인원이자 국제신문 골프대회 첫 홀인원으로 기록됐다. 윤 씨는 홀인원 부상으로 벤츠 더뉴A클래스 A220 승용차를 받았다. 윤 씨는 “2017, 2018년 개인적으로 홀인원을 한 경험이 있어 이번 대회에서 왠지 기록이 나올 것 같았다”며 “운전면허는 있지만 운전은 안 하는데 이번 기회에 운전을 시작해야겠다”고 웃어 보였다.
# 역대 우승자들 멋진 승부
이날 대회에는 역대 우승자들이 대거 출전했다. ▷제7회 남자부 B조 우승자 김병열 ▷제7회 여자부 우승자 류윤숙 ▷제6회 남자부 A조 우승자 오철 ▷제6회 남자부 B조 우승자 장계주 ▷제4회 남자부 B조 우승자 방종권 씨가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했다. 그리고 류윤숙 씨는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 가을 하늘 수놓은 오색 축포
이날 VIP 시타는 샷과 동시에 공에서 오색 불꽃이 뿜어져 나오며 하늘을 시원하게 갈랐고, 개막을 알리는 축포도 연이어 터졌다.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 VIP 시타는 오전 7시40분께 ▷국제신문 박무성 사장 ▷부산시 변성완 행정부시장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 ▷부산시골프협회 이길안 회장이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진중공업 정철상 상무 ▷대한이엔지 박대지 회장 ▷부산롯데호텔 김성한 대표가 2조로 시타를 했으며 ▷롯데지주 감동훈 지역커뮤니케이션센터장 ▷부산도시가스 곽원병 본부장 ▷프린테크 노길용 회장 ▷골든웰산업 이욱태 회장이 마무리 조 시타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