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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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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선 감독은 1966년생으로 올해 54세다. 연세대 출신으로 1985년 포항 아톰즈에 입단해 프로축구에 데뷔했다.
1987년 1월 상무 입대를 했고 전역 후 울산연대에 입단했다.
1989년부터 1994년까지는 현대 호랑이에서 137경기를 치렀고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전북 다이노스에서 3시즌을 뛰었다. 1998년에는 안양 LG치타스에서 12경기를 참가한 뒤 선수 생활을 끝맺었다.
현역에서 은퇴한 후 2001년 언남고등학교 축구부 코치로 부임했고 1년 후 감독으로 선임됐다.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부회장을 거쳐 2016년에는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