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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성폭행' 의혹 정종선 회장…축구계 영구제명

  • 전예솔 인턴 기자
  •  |   입력 : 2019-11-13 04: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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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종선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이 영구제명됐다.

12일 제37차 스포츠 공정위에서 정 전 회장이 청구한 징계 재심안이 기각됐다. 이로써 정종선 전 회장은 향후 축구 지도자와 관련된 일을 할 수 없다.

당초 대한축구협회는 정 전 회장을 성폭력 관련 규정 위반을 이유로 영구제명했다. 정 전 회장은 언론보도 만으로 징계를 내리는 것은 부당하다며 재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 감독은 지난 9월 언남고 감독 재임 당시 학부모들로 부터 축구부 운영비 등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횡령했고, 학부모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예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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