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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라질에 3-0 패배… ‘상대전적 1승5패’ 손흥민·권창훈 아쉬운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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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 대표팀에 패했다. 경기 결과는 0-3. 이로써 한국의 브라질의 역대 상대전적은 1승 5패가 됐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에서 ‘남미최강’이라는 이름다운 경기 운용을 보여줬다. 최근 5경기 무승(3무 2패)을 기록하며, 목말랐던 승리도 얻고 3점의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브라질 득점의 주역은 파케타·코치뉴·다닐루.

첫 골은 경기 시작 9분만에 터져나왔다. 왼쪽 측면을 파고든 로지의 크로스가 파케타의 헤더슛으로 이어진 덕분이었다. 이후 한국은 반격에 나섰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어서 전반 3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코치뉴의 슈팅이 골대 왼쪽 위 구석을 정확히 향했다. 조현우는 방어에 나섰지만 손이 닿지 않았다.

그리고 후반 15분 로디의 낮은 크로스가 다닐루에게로 이어졌다. 이 오른발 슈팅은 그에게 24번째 A매치 첫 골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여러 차례 슈팅 찬스를 잡고 또 시도했다.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못했지만 아쉬움을 자아내는 장면들도 있었다. 특히 후반 30분과 38분 손흥민과 권창훈의 중거리슈팅은 알리송의 손에 막혔지만 득점으로 이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슈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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