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최근 10년 ‘LPGA 최고 골퍼’ 팬 투표…16명 후보 중 한국 6명

박인비·고진영·박성현 등 포함, 토너먼트 방식… 내년 1월 선정

  • 이진규 기자
  •  |   입력 : 2019-11-27 19:33:03
  •  |   본지 2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미셸 위·쭈타누깐 등과 경합해

‘최근 10년간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는?’

박성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흥미로운 팬 투표를 시행한다. 바로 2010년에서 2019년 사이 최고의 선수가 누구인지를 뽑는 투표다. 후보 16명을 선정해 토너먼트 방식에 따라 팬으로부터 더 많은 표를 얻은 선수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를 정한다.

후보 16명은 최근 10년간 작성한 메이저 대회 또는 일반 투어 대회 우승 횟수와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신인상,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상금왕, 올림픽 메달 등 개인상 수상 실적 등을 토대로 선정했다. 이 결과 2016 브라질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인 ‘골프 여제’ 박인비(31)가 후보 16명 중 톱 시드를 받았다. 박인비는 1라운드에서 16번 시드를 받은 교포 선수인 미셸 위(미국)와 득표 경쟁을 벌인다.

16명 중 한국 국적의 선수는 박인비를 필두로 총 6명이다. 고진영(24)이 7번 시드를 받았고 박성현(26)이 8번 시드에 자리 잡았다. 또 유소연(29)이 9번, 최나연(32)이 13번, 전인지(25)가 15번 시드에 배정됐다. 1회전 매치업에 대한 팬 투표는 다음 달 2일부터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인비와 미셸 위의 1회전 승자는 박성현-유소연 대결에서 표를 더 많이 얻은 선수와 8강전을 치른다. 2번 시드는 쩡야니(대만)가 받아 15번 시드 전인지와 첫판에서 만났다. 쩡야니-전인지 승자가 고진영-크리스티 커(미국) 대결에서 이긴 쪽과 준준결승을 치른다.

최나연은 4번 시드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1회전을 치른다. 3번 시드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받았고 5번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6번은 렉시 톰프슨(미국)에게 돌아갔다. 최종 결승전은 내년 1월 6일과 7일에 걸쳐 진행돼 최근 10년간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가 누구인지 정하게 된다. 이진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5. 5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6. 6정지영·이명세 등 “암살자(들) 정쟁 도구화 말라”
  7. 7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8. 8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9. 9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10. 10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0. 10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1. 1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2. 2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한 손 뉴스] 市 굿즈 플랫폼 ‘부산꾸’…디지털 스티커 받으세요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