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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팀 12년 만에 도쿄올림픽 진출 노려

中·英·스페인과 같은 조…네 팀 중 3위 해도 티켓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9-11-28 20:05:26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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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농구가 2020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중국 스페인 영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28일(한국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녀 농구 최종 예선 조 추첨 결과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 19위인 우리나라는 스페인(3위) 중국(8위) 영국(18위)과 한 조에 묶였다. 올림픽 최종 예선은 2020년 2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이 속한 조의 경기는 중국 광둥성 포산에서 열린다. 한국과 스페인 중국 영국이 풀 리그를 벌여 상위 3개국이 도쿄올림픽 본선에 나가게 된다. 세 나라 중 한 팀만 잡으면 올림픽 티켓을 노릴 수 있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쉬운 일은 아니다.

남자 대표팀은 리투아니아 베네수엘라와 올림픽 최종 예선을 치르게 됐다. 남자 최종 예선은 2020년 6월 23일부터 열리며 한국의 경기는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펼쳐진다.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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