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토트넘 전 ‘하드캐리’한 맨유 래시포드... 드러난 토트넘 수비진 약점

  • 소재현 인턴기자
  •  |   입력 : 2019-12-05 10:24:5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래시포드가 토트넘 홋스퍼과의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EPL 15라운드서 맨유의 래시포드는 지속적으로 공격포인트를 잡아 2:1로 이끌었고, 토트넘 수비진은 약점을 드러낸 것.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 감독 모리뉴는 손흥민 풀타임으로 내세우며 해리 케인, 델리 알리로 공격진을 구성했으나 명예회복에는 실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진을 뚫고 슈팅하느 손흥민. 연합뉴스
경기 시작 5분만에 맨유의 마커스 래시포드는 센스있는 골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전에 유효 슈팅을 이어가며 경기를 이끌었다.

반면 토트넘 수비진들은 래시포드에게 슈팅 공간을 내어주며 약점을 보였지만 토트넘 골키퍼 가자니가의 선방으로 전반전에는 1실점에 그쳤다.

전반 39분 토트넘은 기세를 몰아 델리 알리의 감각적인 트래핑에 이은 슈팅으로 동점골을 가져가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래시포드는 더욱 빛났다.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래시포드는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곧이어 가자니가를 속인 패널티킥으로 맨유를 2:1로 앞서게 만들었다.

이후 토트넘은 델리 알리가 발리 슛 등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경기는 2:1로 마무리됐다.

앞서 1년전 모리뉴는 맨유 감독이었지만 경질됐다. 이날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 후 맨유와의 첫 맞대결로 명예회복과 함께 리그 6위를 향한 연승을 노렸으나 패배하며 토트넘은 리그 8위(승점 20점)로 하락했다.

반면 맨유는 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로 부진했지만 토트넘 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6위(승점 21점)로 올라섰다.소재현 인턴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3. 3[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4. 4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5. 5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6. 6[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7. 7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8. 8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9. 9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10. 10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3. 3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4. 4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5. 5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6. 6[2026 국감 브리핑] 김희정 "'대입 원서 접수번호로 경쟁률 유추 가능' 사실로 확인…정부 대책마련해야"
  7. 7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8. 8[2026 국감 브리핑]미래기금 사업 95% 원안 그대로 수용·증액…박수영 “방만 편성” 지적
  9. 9“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10. 10[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1. 1[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4. 4“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5. 5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6. 6"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7. 7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8. 8‘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9. 9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6. 6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7. 7“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8. 8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9. 9부산항 앞바다서 60대 여성 심정지 상태로 구조
  10. 10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 1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2. 2[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3. 3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4. 4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5. 5AG 펜싱 남자 에페, 일본 38-37 꺾고 단체전 결승…銀 확보
  6. 6한국 양궁…단체전 6종목 모두 4강행
  7. 7[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8. 8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9. 9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10. 10[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