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르테가 정찬성과 맞대결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 노린다”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오르테가와 맞붙는다.

21일 정찬성(32)은 UFC파이트 나이트 165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28)와 메인이벤트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UFC홈페이지 캡처)
이번 UFC 파이트 나이트 165(이하 UFC 부산)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펼쳐진다. UFC의 한국 대회는 이번이 두 번째다.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UFC 부산은 한층 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오르테가는 지난해 12월 맥스 할로웨이의 페더급 타이틀을 빼앗는 데 실패한 뒤 처음으로 경기에 나선다. 정찬성은 현재 페더급 7위 오르테가는 2위다.

흥미로운 점은 오는 15일 UFC 245에서 메인이벤트로 페더급 챔피언인 할로웨이와 랭킹 1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맞붙는다. 여기서 챔피언이 탄생하면 이후 UFC 부산의 승자가 타이틀 도전권을 쥐게 될 가능성이 크다.

정찬성으로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과거 정찬성은 UFC 163에서 조제 알도를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을 노렸으나 오른쪽 어깨 탈골해 주저 앉았다.

이후 그는 3년 6개월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치른 뒤 2017년 2월 옥타곤으로 돌아왔다. 데니스 버뮤데르를 꺽고 로드리게스에게 패했다. 다음 경기에서 모이카노를 잡으면서 다시 한번 정상을 노릴 기회를 잡았다.

오르테가 각오도 만만치 않다. 오르테가 역시 타이틀을 눈앞에 두고 무너진 바 있다. 오르케가는 “이번 경기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고 싶다. 내 격투 커리어에서 패배는 단 1번뿐이었다. 그것도 챔피언에게 졌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UFC부산에는 정찬성과 최두호 뿐만 아니라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와 정다운, 마동현, 최승우, 박준용 등 한국인 UFC 파이터들이 부산에 총출동한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7. 7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6. 6[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8. 8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9. 9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