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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번리 상대 홈경기로 분위기 반전할까... 수정해야할 부분은?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9-12-08 0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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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번리 FC와의 경기를 진행한다.

8일 0시(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정규리그 14라운드에서 1:2로 패해 3연승이 좌절됨과 동시에 리그 8위로 역전당했다.

이에 토트넘이 맨유전에서 지속적으로 실점을 내준 이유로 주력 선수들의 지친 모습과 오리에를 포함한 우측 수비수들의 부진을 지적받았다.
토트넘 손흥민. 연합뉴스
우선 토트넘은 지적받은 사항을 수정함과 동시에 손흥민, 해리 케인, 델리 알리 등의 공격포인트를 살려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맨유전 패배를 되새기며 득점 의지를 가다듬고 있는 데다가 최근 델리 알리의 폼 상승으로 토트넘은 번리와의 안방 대결에서 순위 재반등, 분위기 역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손흥민은 이번 번리전에서 골을 터트리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하지만 번리와의 경기에서 만일 패배한다면 토트넘은 8위에서 또 다시 리그 순위 하락을 감수해야 한다. 동시에 번리는 리그 11위에서 단숨에 토트넘을 제치고 8위 이상으로 오른다.

한편 번리는 최근 7경기, 2승 5패를 기록하며 부진한 상태로 토트넘 전에서 패배한다면 급격히 순위가 하락한다.소재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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