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MVP 린드블럼, 투수 황금장갑 2연패도 품었다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 박병호 1루 부문 5번째 선정

  • 이지원 기자
  •  |   입력 : 2019-12-09 20:08:30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올 시즌 꼴찌 롯데는 ‘빈손’

올 시즌 소속 팀인 두산 베어스의 통합우승과 함께 MVP를 거머쥔 조쉬 린드블럼(32)이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하며 5년에 걸친 한국 생활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린드블럼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양현종(KIA 타이거즈)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2년 연속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린드블럼은 KBO리그 입성(2015년) 후 최고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30경기(194⅔이닝)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의 호투를 펼치며 다승과 승률(.870), 탈삼진(189개) 1위, 평균자책점 2위에 올랐다.

키움 히어로즈의 주포 박병호는 올 시즌 개인 통산 5번째 홈런왕(33개)에 등극하고 5번째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꼈다. 박민우(NC 다이노스)가 2루수, 최정(SK 와이번스)이 3루수, 김하성(키움)이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외야수 부문에서는 이정후, 샌즈(이상 키움), 로하스(KT 위즈)가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이정후는 지난해에 이어서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포수 부문에서는 두산에서 NC로 둥지를 옮긴 양의지가 압도적인 득표로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양의지는 역대 2위에 해당하는 5번째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전성기를 알렸다.

올 시즌을 꼴찌인 10위로 마친 롯데 자이언츠는 한 명의 골든글러브도 배출하지 못했다. 9위 한화 이글스와 8위 삼성 라이온즈, 7위 KIA, 4위 LG 트윈스도 빈손으로 돌아갔다. 이지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6. 6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6. 6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7. 7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8. 8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3. 3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6. 6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