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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황희찬 선발 가능성은 … 잘츠부르크 vs 리버풀 예상 선발 라인업

  • 신동욱 기자
  •  |   입력 : 2019-12-10 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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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 홈페이지 캡처
잘츠부르크와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한 번 격돌한다.

각각 오스트리아와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구단인 잘츠부르크와 리버풀은 10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예선 6차전을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은 리버풀이 앞선다. 리버풀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잘츠부르크를 홈으로 불러들여 4대 3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15승 1무를 달리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잘츠부르크는 홈에서 강하다. 잘츠부르크는 홈에서 열린 역대 유럽 대항전 20경기(예선 포함) 중 15승을 거뒀다. 지난 10월 나폴리에게 2대 3으로 유일하게 패했다.

축구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잘츠부르크는 4-3-1-2 전형으로 리버풀에 맞선다.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과 홀란드가 투톱으로 출격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나미노가 공격을 지원하며 스보살라이, 유누조비치, 음베푸가 미드필더를 구성했다.

포백 라인은 왼쪽부터 울메르, 온구에네, 막시밀리안 뵈베르, 크리스텐센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스탄코비치가 낀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리버풀은 4-3-3 전형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최전방엔 살라와 피르미누, 마네가 스리톱을 이뤘다. 체임벌린과 헨더슨, 바이날둠이 허리 라인을 구축하고 포백 라인은 왼쪽부터 앤드류 로버트슨, 반 다이크, 로브렌, 알렉산더 아놀드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알리송이다.

만약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을 꺾으면 양 팀은 모두 승점 10점이 된다. 이 경우 승자승이 동률이므로 골득실을 따진다. 지난 안 필드 원정에서 3-4로 패한 잘츠부르크로선 2골 이하 실점으로 1골 차 이상 승리를 따내면 리버풀에 앞서게 된다. 신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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