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0년 만에 동남아시안게임(SEA 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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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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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9시(한국시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말레이시아 리자이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아세안축구연맹(AFF)이 주최하는 ‘동남아의 월드컵’ 스즈키컵에서 수차례 우승한 바 있지만, 동남아 국가들의 자존심이 걸린 SEA 게임에서는 단 한 차례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베트남이 SEA 게임 결승에 오른 것도 2009년 이후 10년 만이다.
박항서 매직이 다시 한번 통할지 국내 팬들도 관심이 많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경기는 밤 8시50분부터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SBS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