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어린 선수들로 선발 명단을 짠다.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최종전 원경경기를 치르는 토트넘은 11일 뮌헨에 도착했다.
하지만 B조 1위인 뮌헨(승점 15점)과 B조 2위인 토트넘(승점 10점)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UCL 16강 진출을 확정해 힘을 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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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감독 모리뉴와 손흥민, 해리케인, 번리의 아론 레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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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과의 경기에 앞서 모리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뮌헨전이 가볍지 않지만 아직 활용해보지 못한 선수들이 실전에서 얼마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할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실제로 토트넘 감독 모리뉴는 해리 케인, 얀 페르통언 등 주력 선수들을 원정 명단에서 빼고 여기에 올리버 스킵, 로 셀소, 트로이 패럿, 라이언 세세뇽 등을 올렸다.
모리뉴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어린 선수들을 선보이지만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은 모리뉴 감독과 함께 원정 비행기에 올랐다.
손흥민은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선발 출전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모리뉴 감독 부임 후 첫 프리미어리그 무대였던 웨스트햄전에서 손흥민은 1골 1도움, 최근 번리전에서는 ‘70m 질주 원더골’을 포함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오는 15일 토트넘은 울버햄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소재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