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최종 순위는 … 조추첨부터 토너먼트 일정까지

  • 신동욱 기자
  •  |   입력 : 2019-12-12 07:56:3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UEFA 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팀이 12일 경기를 끝으로 모두 정해졌다. 일찌감치 16강 진출이 예상됐던 강호들이 굳게 자리잡은 가운데 아약스, 레버쿠젠 등이 탈락하는 이변도 발생했다.

우선 A조에서는 파리 생제르망이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5점 앞선 조 1위를 차지했다. 클럽 브뤼헤와 갈라타사라이는 무승에 그쳐 큰 위협이 되지 못했다.

B조에서는 조 1위 바이에른 뮌헨이 2위 토트넘을 최종전에서 이기며 토너먼트 진출을 자축했다. 손흥민은 최종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25분여를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C조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무패로 조 1위를 일찌감치 확정한 가운데 아탈란타 BC와 샤흐타르 도네츠크, 디나모 자그레브 세 팀이 2위 자리를 두고 마지막까지 경쟁했다. 도네츠크보다 승점 1점이 더 많았던 아탈란타가 가까스로 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 최하위 디나모 자그레브와 아탈란타와의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D조에서는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각각 조 1·2위를 차지했다. 복병으로 평가받았던 바이어 레버쿠젠은 승점 6점에 그쳐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리버풀은 E조 1위로 16강에 합류했다. 같은 조 2위는 나폴리가 차지했다. 황희찬 소속팀인 FC 잘츠부르크는 리버풀과의 조별 예선 최종전에서 승리해 16강에 진출한다는 계획이었으나 0대 2로 패하며 승점 7점 조 3위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떠났다.

F조에서는 인터 밀란이 탈락한 가운데 FC 바르셀로나, 보루시아 도르트문드가 각각 승점 14점과 10점을 획득해 16강에 진출했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며 높은 벽을 절감했다.

뚜렷한 강팀이 없어 다른 의미로 ‘죽음의 조’라 불렸던 G조에서는 RB 라이프치히가 승점 11점을 획득해 조 1위를 차지했다. 올림피크 리옹은 가까스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조 3위 벤피카와 4위 제니트는 리옹보다 승점 1점이 부족했다.

마지막 H조에서는 지난 대회 4강 진출팀 아약스가 탈락하는 이변이 생겼다. 발렌시아와 첼시가 각각 승점 11점을 얻어 조 1·2위를 차지했다. 아약스와는 승점 1점 차이였다.

조별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은 오는 16일 조추첨을 통해 16강 대진을 결정한다. 16강 첫 경기는 내년 2월 18일 진행된다. 신동욱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3. 3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4. 4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5. 5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6. 6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7. 7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8. 8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9. 9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10. 10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3. 3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4. 4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5. 5장외로 나간 국힘 “李, 본인 사건 특검 임명…끌어내려야”(종합)
  6. 6“주민자치회 활성 위해 獨·스코틀랜드와 같이 정책반영 기반 필요”
  7. 7與 “내란잔당 국힘 후안무치…탄핵 거론 제정신 아냐”
  8. 8국힘 “이용철, 대장동 숨은 설계자” 민주 “법조 베테랑…법무장관 적격”
  9. 9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10. 10오세훈, 증시 폭락 직격... “국민연금으로 지방 선거용 주식도박"
  1. 1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2. 2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3. 3HUG 10개월 만에 또 수장 공백…당분간 대행체제 불가피
  4. 4정지선 훠궈, 전주 명물 칼국수…롯데百 맛집에 외국인도 줄선다
  5. 5외국인, 올해 1~9월 부산서 카드 1조원 넘게 썼다(종합)
  6. 6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7. 7해군·해병대 AX 거점, 부산에 ‘둥지’
  8. 8신세계 센텀 ‘라이다’ 팝업 오픈
  9. 9‘블루 쓰나미’ 충격 여전…美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안갯속(종합)
  10. 10폭락장 반대매매 막아라…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종합)
  1. 1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2. 2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3. 3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4. 4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5. 5부울경 비 내리며 기온 뚝(종합)
  6. 6[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7. 7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8. 8광안동 인도 돌진 벤츠 운전자 2심 법정구속
  9. 9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9일
  1. 1“국제신문 골프대회, 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길”
  2. 2남자부 A조 어정우 씨 “뜻밖의 우승…양산과의 인연 감격”
  3. 3가을이 물든 필드…아마골퍼 300여 명 ‘열정·화합의 샷’
  4. 4여자부 우승자 황은경 씨 “매번 새로워…건강하게 오래 즐기고파”
  5. 5남자부 B조 홍정삼 씨 “퍼트 감각 빛나…목표는 A부 우승”
  6. 6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7. 7‘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8. 8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9. 9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10. 10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